01

이용 전 핵심 확인사항

동해선 개통 이후 삼척역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5년 12월부터는 KTX-이음까지 정식 투입되면서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삼척역에서 탈 수 있는 열차 종류, 시간표 확인법, 좌석 예매 방법을 한곳에서 안내합니다.

삼척역에 정차하는 열차 종류 2025년 1월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이 개통하면서 전 구간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KTX-이음 운행이 가능한 200km/h급 사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5년 12월 30일부터 KTX-이음이 강릉역~부전역 구간을 하루 3회 왕복 운행하며, 현재 동해선 주요역만 정차하는 특급열차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됩니다. 삼척역에서 이용 가능한 열차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KTX-이음 : 강릉~부전(부산) 구간 하루 6회(왕복 3회) 운행, 삼척역 정차 ITX-마음 : 동해선 급행 열차, 부전~강릉 구간 운행 누리로 : 동해선 완행 열차 KTX-이음은 정동진, 묵호, 동해, 태화강,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역 등에 정차하며, 강릉~부전 운임은 4만 6,800원입니다.

삼척역 KTX 시간표 및 소요 시간 동해선 KTX-이음의 강릉~부전 구간 평균 소요시간은 3시간 54분으로, 기존 ITX-마음 대비 약 1시간 10분가량 단축되었습니다. 삼척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강릉 방면 또는 부전(부산) 방면으로 탑승이 가능하며, 정확한 출발·도착 시각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표는 정기적으로 개정되므로 반드시 탑승 전날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구간별 참고 소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척 → 강릉 : 약 40~50분 내외 삼척 → 부산(부전) : 약 3시간 30분~4시간 내외 삼척 → 포항 : 약 1시간 30분~2시간 내외 빠른 예매 방법 3가지 삼척역 열차 좌석은 수요가 높아 매진이 잦습니다.

2024년 동해선 영덕~삼척 개통 이후 일반열차만 운행하던 때에도 연일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5년 1월 기준 이용객이 1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더욱 빨리 마감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korail.com) : PC에서 출발역·도착역·날짜 입력 후 조회·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합니다.

코레일톡 앱 :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예매할 수 있고, 모바일 승차권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가장 편리합니다.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 : 삼척역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나 잔여 좌석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전 온라인 예매를 권장합니다.

코레일 승차권은 출발일 기준 1개월 전 오전 9시부터 예매가 열립니다. 인기 날짜는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되므로, 알림 설정을 해두거나 정각에 접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삼척역 KTX 요금 안내 강릉~부전 구간 KTX-이음 운임은 4만 6,800원(일반실 기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삼척역은 강릉과 부전의 중간에 위치하므로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삼척 → 강릉 : 약 6,000~8,000원대 (일반열차 기준) 삼척 → 부전(부산) : 약 3~4만 원대 특실(우등) : 일반실 대비 약 40~50% 추가 요금 적용 코레일은 만 4~12세 어린이 50% 할인, 경로(만 65세 이상) 30% 할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레일 멤버십 회원은 마일리지 적립 및 할인 쿠폰을 활용할 수 있어 가입해두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삼척역 KTX 이후 전망 삼척시는 동해중부선이 개통되면 기존 영동선 동해역까지 운행 중인 KTX-이음을 삼척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공개된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서는 KTX-이음을 부전~강릉, 부전~강릉~화진포, 부전~강릉~제진 구간에 상하행 각각 1회씩 운행하는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향후 추가 편성 도입과 노선 확장이 이루어지면 삼척의 철도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