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 핵심 확인사항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36층에 자리한 이타닉가든은 미쉐린 1스타와 흑백요리사 시즌2로 더욱 주목받는 파인다이닝입니다. 예약 난이도가 매우 높아 정확한 방법을 모르면 빈손으로 돌아오기 쉬운데, 이 글에서 예약 루트부터 메뉴·가격·방문 팁까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이타닉가든이란? 손종원 셰프의 한식 파인다이닝 이타닉가든은 2023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획득한 이후 꾸준히 고품질 요리 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미슐랭 원스타, 아시아 50 베스트 25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면서 예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손종원 셰프는 한국적인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이타닉가든은 그 철학을 가장 정제된 형태로 구현한 공간입니다. 조선팰리스 호텔 36층에 위치하며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시티뷰가 강점으로,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저녁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어 기념일 방문 비중이 높습니다.
예약 방법 · 오픈 시간 · 꿀팁 2025년 12월 1일부터 모든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진행됩니다. 전화 예약은 더 이상 불가하니 아래 루트만 기억하면 됩니다. 매월 1일 오전 9시, 캐치테이블에서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
(예: 3월 1일 오전 9시 → 4월 예약 전체 오픈)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실상 ‘광클’이 필수입니다. 8시 59분부터 앱에서 대기한 뒤 9시 정각 새로고침을 반복하며 바로 예약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주말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 예약 성공률이 낮은 편이라, 평일 런치가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힙니다. 원하는 날짜에 실패했다면 캐치테이블 알림을 설정해두고 취소표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창가석 지정 예약은 불가하지만, 예약 확정 후 확인 전화나 요청사항란에 창가석 희망을 남기면 배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운영 시간 · 메뉴 가격 운영은 수·목·금·토·일 5일이며, 월·화는 정기 휴무입니다. 런치는 12시~14시 30분, 디너는 18시~22시까지 진행됩니다. 2026년 1월 기준 가격은 런치 25만 원, 디너 37만 원(1인)이며, 와인이나 다른 메뉴 추가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디너 코스에 페어링까지 추가할 경우 1인 기준 50만 원 중반대까지 올라가며, 크리스마스·연말 등 특별 시즌에는 별도 구성과 가격이 적용됩니다. 메뉴 구성과 공간 특징 메뉴는 고정 코스가 아닙니다.
방문 시점과 계절에 따라 테이스팅 구성이 달라지며, 각 요리는 일러스트 카드와 함께 제공됩니다. 카드에는 요리의 핵심 재료와 방향성이 담겨 있어 손님이 한 접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내부는 다찌형 바 좌석과 테이블석, 소수의 창가 커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 좌석에서는 오픈 키친에서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콜키지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며, 클럽조선 멤버십 콜키지 쿠폰을 보유한 경우에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드레스코드가 있으며, 트레이닝 팬츠·슬리퍼·샌들 및 남성 반바지 착용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8세 미만 영유아의 입장이 제한됩니다. 정확한 입장 시간은 예약 시 안내되며, 지각 시 코스 진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 엄수가 필요합니다.
무알콜 페어링 옵션도 있어 음주가 어려운 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