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전 핵심 확인사항
KTX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무거운 캐리어를 직접 들고 다니는 불편함, 한 번쯤 느껴보셨을 겁니다. 코레일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X 짐배송 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KTX 특송(짐캐리), 코레일톡 짐배송, 레일택배까지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한데 모아 실질적인 이용 정보를 정리해드립니다.
KTX 짐배송 서비스란? KTX 짐배송은 열차의 빠른 속도 인프라를 활용해 짐을 전국으로 반나절 이내에 배송하거나, 여행지 숙소로 직접 전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무거운 짐을 역에서 맡기고 몸만 가볍게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코레일이 2022년 여름 부산·강릉·여수엑스포·안동역 4곳에서 시범 운영했을 때 48일 동안 총 21,538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6% 이상이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서비스가 확대되어 현재는 세 가지 주요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짐캐리 KTX특송 예약 세 가지 서비스 종류와 특징 KTX·SRT 특송 (짐캐리) 코레일 공식 운영 사업자인 ㈜짐캐리가 제공하는 KTX 특송 서비스로, 2023년 3월 2일부터 서울역·부산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역에 순차 확대됐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SRT 동탄역까지 서비스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이용 방법 및 접수 절차 짐캐리 홈페이지(zimcarry.net) 또는 모바일 앱 접속 ‘서비스 안내 → KTX 특송’ 선택 후 일정·물건 크기·개수 입력 이용하려는 열차 출발 30분~40분 전까지 역 내 짐캐리 매장에 접수 배송 완료 후 사진으로 결과 전송 → 안심 확인 가능 요금 체계 (규격별 기본요금) 초소형/서류(최장변 20cm 이하) : 5,000원 A 규격(최장변 35cm 이하) : 8,000원 B 규격(최장변 50cm 이하) : 10,000원 10kg 초과 시 5kg당 추가 할증, 최대 30kg까지 가능 부패성 화물·귀중품은 별도 할증 적용 코레일톡 짐배송 서비스 코레일 공식 앱 코레일톡에서 직접 예약하는 짐배송 서비스로, 여행지 숙소나 원하는 장소로 당일 짐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알림톡 링크를 통해 수하물 사진을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되는 간편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레일택배 (무인 발송함) 2025년 10월 30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레일택배는 역사 맞이방에 설치된 무인 택배 발송함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코레일톡 또는 롯데택배 앱에서 접수하며, 전국 균일 요금 2,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특징입니다.
레일택배 이용 가능 역 KTX 9개역: 서울·용산·청량리·대전·동대구·부산·전주·여수엑스포·강릉 수도권전철 4개역: 신도림·가산디지털단지·노량진·회기 규격 제한: 가로 40cm × 세로 40cm × 높이 20cm, 중량 5kg 이내 이용 시 주의사항 짐캐리 KTX 특송은 열차 출발 시간 30~40분 전 접수 마감이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해야 합니다.
레일택배는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문의는 운영 협력사 롯데택배 고객센터(1588-2121)로 하면 됩니다. 사전 동의 없이 KTX를 무단 이용해 배송할 경우 기본요금의 300% 할증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