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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보

아이폰 사용자도 이제 실물 교통카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7월 티머니의 애플페이 지원이 시작되면서, Apple Wallet 앱 하나로 지하철·버스·택시까지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래에서는 티머니 등록부터 충전, 실제 이용까지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애플페이 교통카드 등록 전, 먼저 확인할 것 사용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현재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카드사가 현대카드뿐이기 때문에, 사실상 현대카드 사용자만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대카드(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법인카드, 복지카드, Chameleon·선불·Gift·하이패스카드, Diners 및 UnionPay 브랜드 카드는 Apple Pay 이용이 제한됩니다.

2025년 10월 기준, 애플페이 교통카드는 후불형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기능 및 혜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OS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iPhone 또는 Apple Watch가 필요합니다.

티머니 교통카드 등록 방법 지갑 앱(Apple Wallet)에서 교통카드를 직접 추가해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iPhone에서 지갑(Wallet) 앱 실행 우측 상단 ‘+’ 버튼 탭 ‘교통 카드’ 메뉴 선택 목록에서 ‘티머니’ 선택 신규 카드 발급 또는 기존 실물 티머니 잔액 이체 중 선택 안내에 따라 현대카드로 충전 후 설정 완료 Apple Watch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지갑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티머니 충전 방법 현재는 선불형 티머니 카드만 애플 지갑 내 교통카드로 등록할 수 있으며, 충전은 한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충전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갑 앱에서 등록된 티머니 카드 선택 카드 상세 화면에서 ‘충전’ 버튼 탭 충전 금액 선택 (1만 원 ~ 5만 원 등) 등록된 현대카드로 결제 완료 현재는 수동 충전만 가능하며, 자동충전 기능은 곧 도입될 예정으로, 잔액 부족 시 지정 금액만큼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교통카드 사용 방법 및 익스프레스 모드 등록이 완료되면 별도 조작 없이 단말기에 기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결제됩니다.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를 설정하면,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화면을 켜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모드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갑 앱에서 티머니 카드 선택 우측 상단 ‘···’ 버튼 → ‘카드 세부사항’ 진입 ‘익스프레스 교통 카드 설정’ 에서 티머니 선택 기기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익스프레스 모드로 설정된 카드는 전원 절약 모드를 통해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아이폰을 완전히 끄면 이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범위 애플 지갑에 등록된 티머니 교통카드는 일부 시외버스나 특정 지역의 택시를 제외하고, 티머니 사용이 가능한 대한민국 내 거의 모든 교통수단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택시는 물론 편의점, 커피전문점, 온라인몰 등 티머니 가맹점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실 및 개인정보 보안 교통카드 정보는 애플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며, 애플은 사용자의 티머니 결제 내역이나 이동 경로를 확인하거나 추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나의 찾기’ 앱을 통해 기기를 잠그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