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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전 핵심 확인사항

중고거래 전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확인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더치트입니다. 하지만 더치트 외에도 공신력 있는 사기 조회 서비스가 여럿 있으며, 이를 병행해서 활용하면 피해 예방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참고: 더치트 사기 이력 조회 더치트란? 기본 개념 먼저 짚기 더치트(TheCHEAT)는 2006년 1월 4일 개설된 금융사기 정보공유 사이트로, 앱을 통해 계좌번호·전화번호·아이디에 대한 피해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더치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좌번호, 전화번호, 아이디 검색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2,500명 이상의 경찰이 수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사기 피해사례 검색은 최근 6개월 기준(무료 회원은 3개월)으로 제공됩니다.

기업은행,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국민은행, 네이버페이 등 주요 금융·핀테크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참고: 경찰청 사기 번호·계좌 조회 더치트 대안 사기 조회 서비스 4가지

①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 공식 피해신고 이력조회 가장 공신력 있는 조회처는 경찰청 공식 시스템입니다.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3개월 내 3회 이상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신고된 번호와 비교한 결과가 표시됩니다. 단, 신고 이력이 표시되지 않더라도 사기 가능성은 존재하므로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서비스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중고나라 통합 사기조회 중고나라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메신저 ID, 이메일 중 하나만 입력해도 최근 3개월 이내 중고나라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중고나라에 직접 접수된 피해 이력뿐 아니라 모니터링을 통해 사기 거래로 의심되는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 제재한 이력도 함께 표시됩니다.

③ 카카오페이 계좌 지킴이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계좌 지킴이’를 검색하면 ‘사기 신고 검색’ 탭에서 계좌나 연락처를 입력해 3개월 내 더치트에 신고된 정보를 기준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송금 직전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④ 토스 사기 의심 사이렌 토스는 송금할 때마다 상대방 계좌가 정상 계좌인지, 사기 의심 계좌인지 경찰청과 더치트 내 신고 이력을 확인하여 보여주며, 신고된 이력이 있거나 사기 의심 계좌로 등록된 이력이 있다면 계좌번호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어떻게 조합해서 써야 할까? 더치트는 사용자 신고 기반이라 최신성이 높고, 경찰청 ECRM은 공식 수사 기록 기반이라 신뢰도가 높습니다. 두 곳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카카오페이·토스처럼 송금 앱에 내장된 기능은 거래 직전 빠른 검증에 유용합니다. 중고거래 전: 더치트 +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조회 병행 계좌이체 직전: 토스 또는 카카오페이 내장 조회 기능 활용 플랫폼 내 거래 시: 중고나라 통합 사기조회 우선 활용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