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식은 어떤 상환방식인가요?
체증식 분할상환은 상환 회차가 지날수록 매월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처음 내는 금액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총비용이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초기 원금 감소가 느리면 이후 부담과 총이자에 영향을 줍니다.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일정한 구조이고, 원금균등은 원금을 같은 금액으로 갚으며 잔액에 따른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같은 대출금·금리·기간을 넣고 비교해야 상환방식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공식 계산기에 입력할 항목
보금자리론을 검토한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예상대출조회에서 대출금액, 적용금리, 만기, 상환방식 등을 같은 조건으로 입력하세요. 우대금리를 임의로 체크하면 실제 승인금리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적용 자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결과는 예상치이며, 대출 가능 금액이나 승인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약정에 적용되는 이자 계산 일수, 체증 구조, 첫 납입일 등에 따라 실제 납입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첫 달 다음에 확인할 네 가지
- 전 기간의 월별 납입액과 가장 큰 월 납입액
- 전체 이자와 원금을 합친 총상환액
- 이사·매도·대환을 예상하는 시점의 남은 원금
- 그 시점에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와 별도 비용
향후 연봉 상승이나 집값 상승을 확정해서 계산하지 마세요. 소득이 늘지 않는 경우에도 후반 납입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치기간과 체증식은 다릅니다
체증식이라고 해서 모든 상품에 1~5년의 거치기간이 자동으로 붙지는 않습니다. 임의의 체증률을 단순 등비수열에 넣어 만든 표를 실제 정책대출 상환표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의 체증식 선택 요건에는 채무자 연령과 사전심사 등 조건이 붙습니다. 상품별 선택 가능 만기와 실행 후 변경 가능 여부까지 확인한 뒤, 금융회사가 제공한 최종 약정과 상환예정표로 결정하세요.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연결된 공식 안내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일정·요금·혜택 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과 이용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