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전 핵심 확인사항
서울 대중교통을 매달 이용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존 선불(충전식)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해, 2024년 11월 30일부터는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연계해 충전 없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월말에 자동 청구되는 방식이라, 직장인·학생 모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개념부터 발급 신청, 티머니 등록, 요금 구조, 실생활 활용 팁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드립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기능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기존 선불형과 달리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한 교통비가 익월에 자동 청구되며, 별도의 재충전이나 만료일 걱정이 없습니다.
매달 자동 갱신되므로 한 번만 발급받으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 vs 후불 기후동행카드 주요 차이점 충전 방식: 선불은 매달 직접 충전 필요 / 후불은 충전 불필요, 이용 후 자동 청구 카드 형태: 선불은 전용 실물카드 또는 앱 / 후불은 8개 카드사의 신용·체크카드 갱신 방식: 선불은 30일 만료 후 재충전 / 후불은 매달 1일 자동 갱신 발급처: 선불은 편의점·지하철역 / 후불은 신한·KB국민·롯데·비씨(바로)·삼성·NH농협·현대·하나카드 등 8개 카드사
발급 신청 방법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위 8개 카드사 중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신청합니다. 카드사 앱, 홈페이지, 영업점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용카드는 신용 조건 심사가 수반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선불 기후동행카드로는 후불 기능을 이용할 수 없으니 반드시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필수) 카드 발급 후에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pay.tmoney.co.kr)에 카드 등록을 해야 기후동행카드 요금 혜택이 적용됩니다.
등록 없이 카드를 그냥 태그하면 일반 교통카드로 결제되므로, 이 단계를 절대 빠뜨리면 안 됩니다. pay.tmoney.co.kr 접속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불 기후동행카드 등록 바로가기’ 클릭 발급받은 신용·체크카드 번호 등록 등록 완료 후 카드 번호·등록일·적용 기간 확인 따릉이 이용 희망 시 ‘티머니GO’ 앱 추가 등록 요금 체계와 청구 방식 월 부담한도는 일반 62,000원(따릉이 포함 65,000원), 청년(만 19~39세) 55,000원(따릉이 포함 58,000원)입니다.
한 달 동안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이 부담한도보다 적으면 실제 이용금액만 청구되고, 한도를 초과하면 한도 금액만 청구됩니다.
청구 금액 계산 예시
- 30일 기준 대중교통을 62,000원 이상 이용하고 따릉이도 10회 탔다면 → 65,000원만 청구
- 월 이용금액이 40,000원에 그쳤다면 → 40,000원만 청구
- 청년 요금은 해당 월의 일수에 따라 28일 기준 51,460원, 30일 기준 55,000원, 31일 기준 56,770원으로 차등 적용
이용 가능 교통수단
후불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철: 서울 지역 1~9호선 및 김포 골드라인 버스: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 (경기·인천 버스 제외) 따릉이: 티머니GO 앱 별도 등록 후 이용 제외 대상: 신분당선, 공항철도, 경기·인천 일반버스, 택시, 고속·시외버스 단, 카드에 결합된 신용·체크카드 기능으로 택시나 고속버스 일반 결제는 가능합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카드 등록 월에는 등록일부터 말일까지 일할 계산된 금액이 적용됩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와 중복 사용 불가 — 후불 전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카드 발급과 별도로 티머니GO 앱에도 등록 필요 경기·인천 버스 등 서울 외 교통수단은 혜택 미적용, 별도 요금 부과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