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전 핵심 확인사항
저출생 문제가 사회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다자녀 가구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바로 서울런 다자녀 가구 지원 시범사업입니다.
기존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울런이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이상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유명 인터넷 강의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는 서울런 다자녀 혜택의 지원 내용, 신청 조건, 제공 콘텐츠, 그리고 함께 챙길 수 있는 서울시 다자녀 추가 복지 혜택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런이란? 다자녀 가구 지원 배경 서울런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만 6~24세 학생에게 유명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교육복지 플랫폼입니다.
서비스 5년 차를 맞아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50%에서 60% 이하로 완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청소년·가족돌봄청년·아동복지시설 아동 등으로 수혜 대상을 꾸준히 넓혀 왔습니다. 이번 다자녀 가구 지원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사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시범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조건 서울런 다자녀 시범사업의 핵심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주지: 서울시 거주 가정 자녀 수:
- 만 6~24세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 소득 기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지원 대상 자녀: 자녀 수 제한 없이 모든 자녀 이용 가능 (초등학생 400명, 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 준비생 250명, 총 800명 규모)
- 제출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세대 구성원 전체 표시), 주민등록등본(필요 시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기존 서울런은 중위소득 60% 이하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을 지원받을 수 있나? 온라인 학습 콘텐츠 15종 무상 제공 참여자는 15개 온라인 콘텐츠 중 1개를 선택해 1년간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주요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 엘리하이 (초등) 밀크T (초등·중등) 메가스터디 (중·고등) 대성마이맥 (중·고등) 교재비 추가 지원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외에 연간 20만 원 상당의 교재비도 별도 지원됩니다.
이 시범사업은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하고, 농협 등 민간 후원 5억 원을 재원으로 최대 1년간 운영됩니다. 서울시 다자녀 가구 추가 복지 혜택 서울런 외에도 다자녀 가구가 누릴 수 있는 서울시 지원 제도는 다양합니다.
하수도 요금 30% 감면: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가구 지역난방비 할인: 3자녀 이상 가구 대상 난방요금 감면 기후동행카드 다자녀 할인: 2자녀 가구 월 55,000원, 3자녀 이상 월 45,000원 (따릉이 미포함 기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다자녀 가족 소유 차량 장기전세주택 가점: 3자녀 이상 5점, 2자녀 3점 부여 서울형 가사서비스: 중위소득 180% 이하, 12세 이하 자녀 있는 다자녀 가정에 가구당 10회 가정방문 서비스 2026년부터는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서울시 복지 혜택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서울런 다자녀 시범사업은 서울런 공식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신청 기간 내 서류를 미리 준비해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자녀 가구임을 증빙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미리 발급해 두면 신청 시 편리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