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전 핵심 확인사항
공공입찰 PQ심사나 협력업체 등록 시 빠질 수 없는 서류가 바로 산업재해율 확인서입니다. 명칭이 바뀌고 시스템이 개편된 이후 혼란을 겪는 담당자들이 많아, 2026년 기준 최신 발급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산업재해율 확인서란? 현재 공식 명칭과 개편 내용 산업재해율 확인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사업장의 산업재해 현황 통계를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공식 서비스입니다.
2022년 12월 23일 이전에는 “산업재해율 확인서”라는 단일 문서로 발급되었으나, 사망·부상·사고·질병이 구분되지 않아 세분화된 산재 통계 지표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편 이후 현재 공식 명칭은 “사업장 산업재해율 조회 결과”이며, 제공 지표도 사고사망만인율·재해율(전체·사고·질병)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주요 활용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공 발주 공사 입찰 시 PQ(사전자격심사) 제출 서류 협력업체·파트너사 등록 시 안전보건 수준 입증 건설업 시공능력평가 순위 산정 반영 자료 사업장 내부 안전보건 자율 점검 자료
바로가기 발급 전 필수 준비물 공식 발급처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문서 발급·조회 메뉴)이며, 필수 준비물은 사업자용 범용 공동인증서(또는 법인 인증서)입니다. 발급 대상은 산재보험에 가입된 모든 사업장 및 건설업체입니다.
사업자용 범용 공동인증서 (개인 명의 인증서 사용 불가) 사업자등록번호 및 사업장 기본 정보 발급 용도 확인 (입찰용·내부 확인용 등 선택 필요) 산재보상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에 대해서만 조회할 수 있으므로 1인 사업장이나 산재 미가입 사업장은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발급 절차 (단계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 산업재해율조회 서비스를 통해 직접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포털 접속 — portal.kosha.or.kr 또는 certi.kosha.or.kr 접속 인증서 로그인 — 반드시 사업자용 범용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메뉴 이동 — [사업신청·조회] → [문서 발급·조회] → [사업장 산업재해율 조회결과 발급] 신청 정보 입력 — 조회 대상 기간(1년·3년 등), 발급 용도 선택 출력 또는 저장 — 승인 완료 후 PDF 저장 또는 즉시 프린터 출력 전산상 데이터가 매칭되는 경우 신청 즉시(로딩 시간 10초 이내) 발급되며, 발급 비용은 없습니다.
조회 가능 연도와 통계 기준 주의사항 사업장 산업재해율은 연간 단위와 분기별 잠정통계로 나뉩니다. 조회 가능한 최근 연도는 고용노동부의 통계 공표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2026년 초에는 2024년 또는 2025년 상반기 공표 자료가 최신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가 아닌 공표된 통계를 기준으로 발급된다는 점에서, 입찰 제출 전 공단 공지사항에서 최신 공표 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발급 및 영문 발급 인터넷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 사업장 주소 관할 공단 지역본부·지사 담당자에게 전화해 팩스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 사업장 산업재해율 조회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052-703-0375로 연락하면 됩니다. 자주 혼동하는 포인트 — 산재보험료율 확인서와의 차이 산재보험료율 확인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산업재해율 확인서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두 개념은 완전히 다르므로, 특히 공공입찰에서는 사소한 오류 하나로 서류 탈락이 발생할 수 있어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재해율이 높을 경우 불이익 사업장의 연간 재해율이 같은 업종 평균재해율의 2배 이상이 되면 안전관리자를 법적 기준보다 증원하거나 교체할 것을 명령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관리가 취약하여 산업재해 발생이 높은 사업장에는 안전보건진단이 명령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재해 사업장에는 혜택도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7조에 따르면 전년도에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은 근로자 정기교육을 절반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