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모든 일반의약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편의점 판매 의약품은 지정된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제한됩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이라도 편의점 판매 대상이 아닐 수 있고, 등록된 판매점에서도 제품별 재고는 다릅니다.
식약처의 안전상비의약품 목록에는 13품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분류별 예시이며,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과 현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합니다.
| 분류 | 지정 목록의 제품 예시 |
|---|---|
| 해열·진통제 |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 어린이부루펜시럽 |
| 감기약 | 판콜에이내복액 |
| 소화제 | 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
| 외용 소염진통제 | 신신파스아렉스, 제일쿨파프 |
성분·함량·제형이 다른 제품을 같은 약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인용과 어린이용의 사용 대상·복용법도 제품별로 확인하세요.
방문 전에 판매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 가까운 편의점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필요한 제품의 정확한 이름과 재고를 문의합니다.
- 포장에서 사용 연령, 효능·효과, 용법·용량과 사용 기한을 읽습니다.
- 다른 약을 먹고 있다면 성분이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진열된 품목 수만 보고 판매 가능 품목 전체가 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판매 연령·수량에 관한 규정과 매장 안내도 따라야 합니다.
감기약과 해열진통제는 성분 중복에 주의하세요
제품명이 달라도 같은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이 든 감기약과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면 중복 복용이 될 수 있으므로 제품별 성분과 복용 간격을 대조하세요.
어린이에게 성인용 약을 임의로 나눠 먹이지 마세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다른 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약사나 의료진에게 적합한 약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 구매보다 진료가 우선인 상황
증상이 심하거나 계속 악화되면 상비약만 반복해서 복용하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호흡곤란, 의식 저하처럼 응급 증상이 있다면 약을 파는 편의점을 찾느라 진료를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연결된 공식 안내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일정·요금·혜택 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과 이용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