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핵심 내용과 확인사항

2025년 3월 경상북도를 강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경상북도는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했으며, 아직 지원을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참고: 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이번 산불은 얼마나 컸나 — 특별재난지역 지정 배경 2025년 3월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영덕·안동·청송·영양 등으로 번지며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체 소실 면적은 약 99,490㏊(994.9㎢)로, 이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단일 산불 소실 면적 최대 규모이며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의 237.94㎢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 산불 피해 여부와 관계없이, 2025년 3월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재난지원금 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도 포함되며, 군인이나 대학생 등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지역과 예상 지원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성군 약 57,000명, 안동시 약 95,000명, 청송군 약 24,000명, 영양군 약 17,000명, 영덕군 약 77,000명 경상북도는 5개 피해 지역 도민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은 안동시청 누리집 등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성인 본인에 한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절차(안동시 기준) 휴대폰 본인인증 → 개인정보 입력(주소지 읍면동 선택 필수) → 본인 계좌번호 입력 → 통장 사본 첨부 →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 체크 → 신청 완료 순서로 진행됩니다.

필요 서류 본인 신청

  • 시: 신분증, 통장 사본(본인 명의) 대리인 신청
  • 시: 신청자 및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수령자)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에게 지급됩니다.

대리 신청 유의사항 대리 수령은 동일 세대원 및 가족관계증명서상 가족에 한하며, 가족이 아닌 사람은 대리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복지급여 수급자는 별도 신청 불필요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자가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복지급여를 본인 명의 계좌로 받고 있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등록 계좌로 지원금이 자동 지급됩니다.

단, 압류방지계좌를 사용 중이거나 복지급여 수급 계좌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주택·농업 등 추가 피해 지원도 놓치지 마세요 긴급재난지원금 외에도 더 많은 지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덕군 영덕읍과 청송군 청송읍 일원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하고, 주거·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무료 심리 상담 치료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피해 신고는 정부24(www.gov.kr) 또는 경북도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은 119 또는 지자체 재난 대응 콜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