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신청 전 핵심 확인사항

취업 준비, 이직, 자격증 취득을 고민 중이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에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신청 방법부터 자격 조건까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란? 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입니다. 단순히 학원비만 아끼는 것이 아니라, 수강 중에는 교통비와 식비 성격의 장려금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구직자: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자, 취업준비생 재직자: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2026년 지원금액과 혜택 기본 지원 한도는 300만 원이며, 추가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일반 훈련생은 훈련비의 45%에서 85%까지 지원받으며, 특정 계층은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훈련 장려금도 빠뜨릴 수 없는 혜택입니다. 총 140시간 이상 진행되는 훈련 과정을 수강하면서 해당 월의 출석률이 80% 이상인 구직자(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에게 매월 최대 11만 6천 원의 장려금이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본인 부담을 0원으로 줄이고 싶다면 HRD-Net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또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과정을 검색하면 됩니다. 해당 필터를 선택하면 본인 부담 없이 수강 가능한 과정만 모아볼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조건 및 제외 대상 업무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누구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고소득자, 부정수급자 등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은 발급받으실 수 없습니다.

제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75세 이상인 사람 대규모 기업 근로자로서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이고 만 45세 미만인 사람 월 소득 500만 원 이상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사업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연 매출 4억 이상의 자영업자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상인 대학·대학원 재학생, 고등학교 1~2학년생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 (조건부 수급자 또는 조건부과 유예자는 지원 가능) 다른 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교육·훈련비를 지원받고 있는 사람 고용24 온라인 신청방법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 교육/훈련 수강 신청, 훈련장려금 신청은 모두 온라인(고용24)으로 가능합니다.

고용24 접속 및 로그인 — work24.go.kr 접속 후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 구직 신청 먼저 — 일자리가 없는 상태에서 카드를 신청하려면 미리 구직 신청이 필요합니다.

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 — 로그인 후 직업능력개발 내 ‘국민내일배움카드’ 클릭 → 발급 신청 훈련 진단·상담 — 140시간 이상 장기 과정을 듣고 싶을 경우에는 수강 신청 전에 훈련 진단·상담을 거쳐야 합니다.

카드 수령 및 수강 신청 — 카드 발급 완료일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되며, 최소 교육 시작일로부터 7일 전에는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발급 후 1년 이내에 훈련을 시작하지 않으면 카드가 자동 해지될 수 있으므로 발급 후 빠르게 과정을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내일배움카드와 관련된 지원을 받거나 받으려고 한 경우, 모든 지원금 지급이 중지되고 이미 받은 지원금의 최대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또한 불가피한 사정 없이 중도에 훈련 수강을 그만둔 경우, 횟수에 따라 20만 원(1회)·50만 원(2회)·100만 원(3회)만큼 한도가 차감됩니다.

공식 안내와 확인 경로

제도·요금·이용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과 이용 전에는 운영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